행사소개
源氏 物語(겐지 모노가따리). 서기11세기 초에 일본 헤이안(平安) 시대에 여류작가 무라사끼 시끼부(紫式部)에 의해 쓰여진 화려한 궁중 생활을 그린 일본 고전문학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궁중에서 드시는 것처럼 정성을 다한 요리와 서비스로 고객을 모시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일식당은 3개의 다다미 방과 4개의 별실, 10인용 스시코너, 그리고 40석의 Hall로 이루어져 있고, 30년 경력의 베테랑 주방장이 선보이는 신선한 일식요리와 주말에는 40여종의 다양한 정통일식 뷔페를 준비하고 있다.